정신 차려보니 저는 지금 티셔츠를 뒤집어 입고 있군요.
아무도 만나지 않았지만 너무 창피해서?
마음도 가라앉힐 겸 브로깅 한 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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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 한화 이글스가 요즘 휘청휘청해서 일상생활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해결책은 제가 쥐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가 야구장을 가면 이깁니다. (사실은 이길 것 같은 것만 가긴 합니다)
빨리 할 일들 끝내고 또 야구장에 가서 이글스 순위의 견인차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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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평이는 쟈묭쥬쓰를 왜그리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달아요.
시장에 다녀온 김에 집에서 HOTDOG!!를 해먹으려고 재료를 좀 사왔습니다.
전부터 갖고 싶었던 하인즈 선물세트를 사왔습니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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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EPPERTONIC LOVE SONG - NETHERLANDS
어제와 그저께 (그저께 이거 표준어인가 the day before yesterday)?
비가 많이 오길래 왠지 센티멘탈해져서 러브송을 쓰고 말았습니다.
앨범과 관계없는 쓸데없는 일해서 죄송합니다만 제가 좀 맛이 갔어요
누가 궁금해하겠냐마는?
페퍼톤스의 러브송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혹시 있을까
수줍은 마음으로 여기에 올려봅니다.
악용하지 마세요.
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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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돌것네
이거 자동반복 어떻게 끄는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