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 첫 코멘트라니... 앞으로의글기대할게요☆
우와! 블로그! 그 동안 페퍼톤스 웹 사이트에 좀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 블로그가 생겼다니, 정말 반가워요! 글 기대할게요! :D
오홍 굉장히 신선한 ㅋㅋㅋㅋ 세번째라도 코멘트를 달수있다니 영광입니다 이거 ㅎㅎ 계속해서 좋은 노래 기대하고있습니당~ 블로그에서 뵐수있어서 좋아요 ^_^
오늘 공연 멋졌어요 이 곳, 기대되구 음악 기대되고! 또 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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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왘! 어제 공연 잘봤어요!!ㅋ 헬로 월드 음반은 울나라에선 못구하나요? 야마모토 뮤직ㅠㅠㅠㅠㅠ
으앗...2007년 박광우 교수님 기업 재무때.. 맥북으로 발표하던 그 청년.~!!!!!! 오..완전 신기해요... 전 같이 수업듣던 청년입니다. 푸핫
우와..같이 수업 들었던 분이 뮤지션이었다니.. 영현아 우리 싸인 받아둘걸 그랬다..그치? 공연 꼭 보러 갈께요!!
핫! 블로그가 따끈따끈하네요.... 어제 <남과 여 그리고 이야기> 공연 너무 잘봤는데요... (맨날 컴퓨터로 듣다가 직접 들어서 넘 좋앗어요! 뎁하고 한 앵콜공연도 예전으로 돌아간 느낌이라 좋았구요~~) 근데...음음.... 담부터는 정서장애를 농담삼아 말씀하시는 멘트는 살짝 안하셨으면 하는...작은 바램이 있다는.... 장애를 농담거리, 웃음거리로 무대위에서 삼는건 조금^^;; 더구나 오늘은 420 장애인의 날이랍니다. ㅎㅎ 뭐..딱히 날이라서 그런건 아니고 그냥 좋아하는 페퍼톤스니까 좀더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더 좋은 모습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잉....이런 new 블로그에 이런 말 쓰러 와서 왠지 죄송하다는;;;;
그냥 개그는 개그일뿐.ㅎㅎ
아핫 어제 공연 abc 를 진짜 기타하나 들고 썡으로 부르실 줄이야. 그래도 좋았어요^^ 어제 페퍼톤스 때문에 간 거 아실라나 몰라. (노래도 멘트도 농담도 연주도 다 좋았어요)
아항 형 이거였구나 :D
개그가 개그일뿐이면 문제될 것도 없겠죠;;;
가을에도물론좋았지만+ 뭔가이맘때짠하고나타났던거랑+ 비슷한기분이들어정말좋았던공연이었어요+ 아마도새앨범도짠하고나타나시겠지요+
남과여, 공연 잘 봤어요. 음악도 음악인데, 통키타에 곁들인 만담도 멋졌어요. 특히, ABC 첫소절부터 뒤로 넘어갔는데... 신랑이랑 어제 오늘 그 얘기하면서 계속 웃고 있어요. 19일 공연, 개성만점이었어어요! 울 신랑도 미쿸이랑 영국에서 공부 꽤 한 사람인데... 일전에 저한테 묻더라고요. 너 페페 영어자막 알아듣냐. 본인도 모르겠다고. 사실 저도 그간 왜 deb씨가 영어노래를 그렇게 구수하게 부르시나 궁금해 했는데. ^^a.... 작사가의 노래를 직접 들으니 그 의도를 알겠어요~ 곧 또 멋진 공연 하시길 기대합니다.
재평군 오랜만! 페퍼톤스를 몇 해전에 알게 되고, 낯익은 이름에 기억 해냈다. 음악 잘 듣고있어, 원하던 음악 결국 하는구나, 나도 작년 부터 내가 원하던 음악 하고있어. 여전히 사업은 열심히 하고있지만 ㅎㅎ 아무튼 언젠가 우연히 만나길~!
일요일 공연보고 난 후 더더더욱!!! 페퍼톤스 노래 더욱더 열심히 듣고 있어요~!! 에리카가 부른 깜찍한 ABC에서 장원님이 부르는 걸쭉한 ABC도 정말 좋았습니다.. 완전 땡김..ㅋ 오늘은 출근 길에 ABC랑 New Hippie Generation 들으면서 걸어오는데 참 좋더라구요..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바람도 청량하고 정말 햇살도 좋고, 연두빛 나무들도 예쁘고! 오랜만에 즐거운 출근길이었습니당~!! 앞으로 공연에서 또 보고 싶어요!!!
남과여 그리고 이야기 콘서트 즐거웠어요~^^ 역시나 마지막을 페퍼톤스가 뜨겁게 해주셨어요.ㅋㅋ 사실 아리나님이 오시지 못하니 ABC를 연진님이 부를거라고 예상했었는데 그래도 장원님의 ABC도 나름 괜찮았답니다..^^ 블로그가 생기니 왠지 더욱 가까워지는 것같기도 하고 기분 좋네요~앞으로 자주자주 글 올려주세욤~이히히 화이팅~!
훗..오픈아이디 이제사 로긴되네요... 딱 일년 조금 더된 사진이데도... 느낌이 많이 달라요... 저 사진은 조금 쓸쓸하잖아-
격한 환영 앗싸!
첫글이니까 성지순례ㅋㅋㅋ 사.랑.해.요.페.퍼.톤.스!
ABC제목이 처음엔 그렇게 생겨난거였군요... 이런 귀찮아쟁이!
어떻게 미친듯이 페퍼톤스를 검색하다가 들어오게 됬어요! 노래가 일상생활에 정말 어울리는듯ㅋㅋㅋ
우와아. 이게 뭔가 싶어 한참을 읽다가. 여기 문 연지 엄청 오래되진 않았군요 궁금하면 여기를 오면 되겠다~~ 히
I had got a dream to begin my own firm, however I did not earn enough of money to do it. Thank God my close dude proposed to take the <a href="http://lowest-rate-loans.com/topics/credit-loans">credit loans</a>. Hence I used the short term loan and realized my des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