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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내용으로 가득 채우려 했다
하지만 신재평의 두터운 윗입술 덕분에 감성이고 뭐고
어렵게 되어버린 것 같다

솔직하자면 물꼬가 트인 기분이다 큰일이다
너도, 나도 후회할 지도 몰라 이대로 계속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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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어버린 신재평이의 부추를 보니 가슴이 아프다?

역시 식물은 아무나 키우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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