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고양이 이후 남과 여
이분법적 기획으로 일관하는 민트페이퍼
(다음은 산과 바다 혹은 짬뽕vs짜장면 이라고 전망중)
ABC는 사실 A Bm C#m 의 코드진행에서 따온 제목이었는데
장원의 작사에서 감탄을 금치 못했었고 -easy just like abc
민트페이퍼의 천재적인 보도자료에선 경악했었다! -사랑도 차근차근
일요일에는 발매 공연이 있었고
오래간만의 공연이라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엔 창피하게도
손바닥이 저릿할 정도로 많이 긴장했었다 하하
암흑 저 편에서 뉴히피를 합창해주신 여러분들 모두 캄사합니다
즐거웠길!
뒷풀이 천태만상
(사실은 이 이후가 천태만상)
(기습적으로 블로그를 만든 후 뭘 써야 할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정치경제면의 비중은 어떻게 하나 누드사진의 수위는 어떻게 할까..
일기 처럼 첫글을 올려봅니다
약간은 뻘쭘하지만 열심히 차근차근 써보겠습니다)
sa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