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no spirit

2014/03/21 06:43


눈뜨면 (씻지도 못하고) 녹음실에서 녹음받고
집에 와선 받아온 트랙 정리하고 뻗어서 자고
좀 정신없이 지내고 있다가
퍼뜩 생각나서 간만에 짧은 인사 남깁니다
모두들 행복한가요

봄인거 같은데 아직은 쪼끔 춥습니다
잘 지내세요!



오늘은 이만..
아 정신없다

sa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