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11

2024/05/12 23:10
손꼽아 기다려온 다섯달만의 공연!
쉬지 않고 비가 내리던 어둑한 야외 무대
질퍽한 진흙탕 위에서
우리와 함께 해준 관객들 부원들께
깊은 사랑을 뿅뿅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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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