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어떤 노래들을 어떻게 연주할지 정하는데꽤 많은 얘기들을 했습니다이번 앨범 작업하면서 쓴 노래들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잘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막 두근두근 하네요
오늘은 연습이 없는 날이라작업실 겸 제 방에서 싱글 작업을 했습니다간만에 장원과 듀엣을 했더니 재밌더라구요이 즐거운 마음으로 앨범까지 쭉 가도록 할게요
모두 좋은하루
sayo
공연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새앨범도 말이지요. 듀엣곡이라니,, 아하하하하하 잘어울ㄹ..... 아, 그리고,, 마지막 사진,, 완츄우우
장원오빠 살빠지셨나요~ 턱선이 아주~ ㅎㅎ 공연장에서 보아요 :)
그 멋진 곡을 공연장에서 들을 수 있다니!! 설레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생각만해도 좋군요!! 즐겁게 지내다가, 공연장에서 뵈어요 ^^*
출근하고 업무시간 시작된지 이제 한 시간... 벌써 몸이 베베 꼬여 어쩌나 하고 있는데 럴수럴수 이럴수!!! 담주 공연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 맘다잡고 열일할게요. 수고많아요 노쉘,사요~ + 노쉘 헤어스딸 바뀌니 인물이 확!!! 사는군효. ㅋㅋㅋ 근데... 너무... 남자(?) 냄새난다. -.,-
아이쿠; 장원님 너무 야위신듯 하여 걱정이.. 공연, 새 앨범 기대에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으하하하
우와 좋다. 사진도 글도. 새벽의 글 물론 일어나서의 글이 아닌 자기전의 글이겠죠? 공연 기대하고있쑵니다 우후후후후!
앨범준비로 많이 힘드셨나봐요.. 살이 쏘~ㄱ 빠진 것 같아요. 두분의 노력덕분에 저도 무지 두근두근 거려요! 어떤 앨범, 어떤 무대를 보여주실지~~ㅎ 무대에서 쓰러지지않도록 건강관리 끝까지 잘하십시오오옹오~
공연을 못가서 속이 쓰려요 ㅠㅠㅠㅠ 사진을 보니 더 슬프군요 엉엉 끝까지 건강 잘 챙기셔서 좋은 무대 만들어주세요. ;ㅂ;
19일날 공영 예매해두고 목빠지게 기달리구 있답니다..^^ 늘 음원으로만 접하다... 라이브 들을 생각을 하니.. 너무 너무 기대 됩니다.. 그럼 최상의 컨디션으로 멋진 무대 만들어 주시길 빌며 공연장에서 뵙겠습니다 ㅎㅎ
헐....장원오빠 대박이네여 코피퐝퐝... 콘서트 부럽다부럽다 힘내요! 얍얍 3집 무한기대~ㅇㅇㅇㅇㅇㅇ
저기가 재평님네 집이구나. 아 왠지 모니터에 코를 대어본다... 킁킁 아 좋은 냄새가 난다. 뭔가 이 달콤한 복숭아 향은? 하악하악 나도 저기 가고 싶어요. 장원님과 함께 '작업'을 했다니..하아하아. 빠수니 한마리, 음흉한 상상을 해봅니다요. 흐흐흐흐..
저도 그 공, 수 놀이 몇번 했더니 죄책감 같은게 들어서 이제 그만 하기로,,,ㅋㅋㅋㅋㅋ
공연기대되요- 설레여요- 아- 이제 9일 남았나요? 즐거운 맘으로 앨범작업들 하고 계신다니 무엇보다 제 맘이 가볍네요-ㅋ(왜지???) 그럼 끝까지 그런 마음 주---욱! 홧팅!!!
두번째 사진 하단 중앙에 있는 저 길다란 것은 사요의 손가락입니까, 발가락입니까. 노쉘은 샤프가이가 되셨군요!
앗~!! 전 발가락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손가락 같아요. 롱다리 사요님은 다리를 반으로 접어 폴더자세를 취해도 세뼘인 제 다리보다 길겠죠. 고로 발가락은 저~~밑에 있지만 아쉽게도 짤린 듯해요. 페퍼톤스는 손가락까지 이쁘네요. 하악하악.ㅠㅜㅠㅜ
거참 이상하다. ㅠㅜㅠㅜ 다시 보니 또 발가락 같아요.^^:;; 밤에 보면 발가락으로 보이고, 낮에 보면 손가락으로 보이는 저 신비한 사진. 하아~~~손가락이든 발가락이든 무슨 남자의 가락이 저리도 가느다랗고 가지런한가요!!!
우앙 저 울거 같아요!! 너무 기대된닷!!!!!!!!!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콘서트 표 산거 후회가 전혀 안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즐겁게 보고와서 열공해야겠죠 ㅋㅋ 진짜 눈물날것같이 기대돼요 ㅜㅜ
ドキドキ♡
악! 콘서트 예매를 너무 오래전에 해놔서 깜빡 잊을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디데이를 헤아릴때까지 시간이 흘렀군뇨, 듀엣곡도 기대, 따끈한 앨범도 기대, 공연도 기대, 저는 좌석이 오른쪽 사이드라, 무대 오른쪽에 사요님이 서게될지, 노쉐르님이 서게될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흐, 곧 만나요우
설레어요 두근두근.... 공연날만 기다릴께요
남보원!!!!목젖미남과 팔미남!! 낼부터 대박 바쁜데 d-9 보구서 생글생글 곰마워영~
꺅! 장원오빠 *ㅗ* 모니터 조명 좋다 >ㅅ< 두 분 얼굴이 헬쓱- 쑴풍쑴풍의 증거! 곧 만나요~ 룰루랄라~~~ 히힛
두분 다 헤어스탈이 바뀐듯~ 사요님은 빠마 다시 하시건가요? ㅋ 노쉘님은 살이 좀 빠진 거 같기도 하구... 앨범 작업을 열심히 하셨나봐요 ㅋㅋ 전 공연 첫날 18일에 공연보려 가용^^ 셋째줄 가운데라 잘 보일 거에요 ㅎ 기대되요~~ 앨범 준비도, 공연 준비도 잘 하세용 홧팅~~!!
학학학 !!! 몇분동안 넋 놓고 계속 사진만 봤네요. 이런 매정한 사람들. 정녕 날 죽일셈인가. 하악하악. 장원님 셔츠 단추 몇개 푼건가요,,가,,가슴팍 어뜨케.ㅠㅜㅠㅜ 재평님은 심지어 발가락까지 이쁘네요. ㅠㅜㅠㅜ 블로그하면 카메라마사지 받은것처럼 블로그마시지 효과가 있나요? 날이 갈수록 멋져지니,,, 사람 죽겠네요. 하지만,,, 움하하하~!!! 나도 재평님네 집 구경한 여자다~~!!! 비록 커튼밖에 알수 없는 집구경이었지만 그래도 기분이,,기분이 좋습니다~~.
그러고보니 사진을 찍어준 누군가 한명 더 있는거다.. 누굴까요. 혹시 공각기동대에서 나오는 인터셉터인가. 하.. 그럼 나는 재평님의 쿠사나기가 되어 그대를 지켜드리겠소이다.
첫번째 사진에 배경으로 있는 사요가 폭소유발..
우하하. 이건 뭐 찍으신분이 대략 sayo안티.... 킬킬;
저 방에 또다른 생명체가 있었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이유는,,저 신성한 곳은 장원님만 드나들수 있는 곳이므로,,,이런날 푼수라 해도 상관없어요.ㅠㅜㅠㅜ) 그래서 전 타이머를 사용한거라고 혼자 굳게 믿고 있습니다.
친구들의 유혹(약속, MT, 소풍 등)을 다 물리치며, 공연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D 사진을 보고있자니 노쉘님. 미청년의 느낌이 폴폴~나네요. 사요님은 아직 미소년의 느낌. 이려나? ㅎㅎ 사진 보니까 더 기대되요- 어서 19일이여 오라!!
재평님 머리 또 급격하게 기르셨네요 더벅머리 이뻐요!! 근데 첫 번째 사진 구석에도 재평님이 계셨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생겼다!! 꼭꼭!! 싱글에 싸인해 줘세용~^^
아이 샥쉬해 이청년들좀보게 *-_-*
아, 정말 공연 예매 해 놓은지 오래 되어서 실감을 못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글이 올라오니 두근거리는게 며칠 안 남았다는 게 실감나네요... 그런데 정말 두 분 다 마르셨네요. 헤어스타일도 바뀌고.. 나도 공연 가기 전에 머리 좀 하고 갈까...(혼자 이러는...) 어쨌든 오랜만에 만날 생각하니까 두근거리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새 노래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전 첫날과 마지막 날 첫 줄로 가는 이기적인 여자입니다. 첫날 시디 받아서 달달 외워 가지고 마지막 날 따라 불러도 놀라지 마시길^^)
컴퓨터 앞에 쭈그려 앉는건 만인의 공통자세인건가요 사진보고 다리 내렸습니다 ..아 바른자세는 어렵... 기력이 쇠하기 전해 몸에 좋은 맛있는 것들을 많이 섭취하신후 멋진 목소리로 가득히 노래해주세요 혹시나 콘썰에 가지 못하는 팬 분들도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요!
두 분 다 살이 쪽 빠지신 거 같아 눈물이TT 앨범 작업이 많이 힘드셨나.. 암튼 새 앨범 넘넘넘넘 기대되네요. 노쉐르님 머리 어디서 하셨어요? 완전 잘 어울림!
ㅋㅋ 첫번째사진에도 재평오빠 있다는거 ㅋㅋㅋ
밥은 잘 챙겨드시는거에요?ㅠㅠ 왜 이렇게 야위신거 같아요 ㅠㅠ 에고 속상해라 이제 만날 날이 일주일도 안남았네요- 넘넘 떨리고 저도 두근대요! 3집 얼른얼른 들어보고싶어요 히~♥ 공연 막바지 준비 잘하시고 토욜에 만나요 뿅-
우앙굿 !! 화이팅!
헉 장원씨 또 살 빠지셨어 orz..... 관리 하시나요 아우우 ㅠㅠㅠ 재평씨 손가락이 손가락이 손가락이....... ;ㅅ;ㅅ;ㅅ;ㅅ; 두분다 살좀 찌우세요 ㅠㅠㅠ!!!
이 얘기 들으면 기쁘시려나? 방금 겪은 일이에요 제가 장원님 헤드폰 끼고 있는 사진이 너무 멋있어서 프린트 아웃해서 제 책상위에 모셔두었는데 학교 아이들이 (중2 ) 사진보고 왈 "누구에요, 쌤?" 나 "좋아하는 사람" 아가들 웅성웅성 남자 아가 " 배용준이야?" 여자 아가 " 야! 무슨 배용준이야~ 배용준보다 훨 잘생겼구만.. 쌤 외국사람이죠?" 나 "he is a korean" 아가들 "쌤 남자친구에요?" 나 (응. 그래. 맞아.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he is a musician" 대충 요렇습니다. 아주 싱그럽고 예쁘고 귀여운 중2 여자아이들이 장원님이 배용준보다 훨 잘생겼답니다. 뭐.. 사진이 흑백인 것이 분명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했다 생각하지만^^ 저는 제 안목을 인정받았달까요.. 내 남자가 이정도야 얘들아. 요런 느낌?ㅋㅋㅋ 암튼, 저는 즐겁습니다 후훗:)
부스스한 사요의 머리~ㅎㅎㅎ 왠지 (혼자맘대로)친근하게 생각하는 1인- 그래서 펩톤이 더좋아여!
잘생겼따 +ㅠ+ (침뚝뚝)
손가락만한 발가락길이에만 눈이 가네염;햐햐햐
앉은 자세가 맘에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