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TNZ 2012

2012/10/24 16:49
2012년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일들을 벌였던 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꿈꿔왔던 일들을 하나 하나 이뤄나갈 수 있게 해준
밴드친구들과 안테나뮤직에게 많이 감사한 한 해입니다
이런저런 일들을 하다보면 어느샌가 매니저 보현이가
아이폰을 들이대고 있다 싶었더니 이런 것을 만들어왔네요 이런 능력자..

몸이 너무 힘든 일들도 있었는데, 편집된 걸 보니 웃음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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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nz - 21세기의 어떤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