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곱창 먹고 엉망이 되어가는 모습
조용히 미뤘던 할 일들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집 정리라던가, 바탕화면 정리라던가.
엔진 오일도 갈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 2013년은 여러가지 일 열심히 뛰어다니며 보냈던 한 해였습니다.
어디에서든 한결 같이 서포트해주신 여러분들께 정말 많이 많이 감사드립니다.
여름부터 많은 토의를 했지만,
역시 올해 연말공연은 하지 않는 방향으로 결정했습니다.
그 대신, 다른 좋은 일에 시간을 쏟기로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예상하셨던 것 같지만, 기대하셨던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언젠가 곧 새로우면서도 변함 없는 모습으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사실은 벌써부터 연말 생각에 허전해서
재미있는 일이 없을까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역시 올해 연말공연은 하지 않는 방향으로 결정했습니다.
그 대신, 다른 좋은 일에 시간을 쏟기로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예상하셨던 것 같지만, 기대하셨던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언젠가 곧 새로우면서도 변함 없는 모습으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스톡홀름 중앙역 앞마당 공사를 지켜보는 닐스 에릭슨 (방금 인터넷 찾아봄). 페퍼톤스도 공사중 *-_-*
사실은 벌써부터 연말 생각에 허전해서
재미있는 일이 없을까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친구와 이야기하다가 아이디어가 생겨
겸사겸사 작은 모임을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만,
겸사겸사 작은 모임을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만,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고, 종종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너무 뜸했지..?
쟝
좋은 주말 되시고, 종종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너무 뜸했지..?
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