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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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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신총무입니다
새해가 곧 밝습니다만 아직도
여전히 제 마음은 뜨거운 입단식 현장에 남아있습니다
우리들 모두 알찬 한 해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응원한다 힘내라!!
( o )
2020 새해복!

sa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