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환상의 섬에서

2011/01/19 17:25

안녕하세요 페퍼톤스에서 설거지를 맡고있는 신재평입니다
저희가 잔뜩 짐을 싸들고 낭만을 찾아 서귀포에 내려온지 열흘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갈치국을 못먹었다는 슬픈 소식을 전하면서
짧은 근황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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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o